AI 이미지로 부수입 가능할까? 어도비스톡 150개 올려본 실제 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AI로 이미지를 만드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죠.
저도 AI 이미지를 만들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만든 AI 이미지로 부수입도 만들 수 있을까?”
그래서 직접 시작해봤습니다.
제가 선택한 곳은 어도비스톡(Adobe Stock)이에요.

직접 촬영한 사진뿐만 아니라 기준에 맞는 생성형 AI 콘텐츠도 등록할 수 있어서, 저는 AI로 만든 이미지를 중심으로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한 지 약 3주.
현재까지 AI 이미지 약 150개를 업로드했고, 그중 약 52개가 승인됐어요.
승인율을 계산해보면 약 **34.7%**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었어요.
승인된 AI 이미지 중 실제 판매까지 이루어졌습니다!
첫 수익은 $1.13.
금액만 보면 정말 작지만, 제가 AI로 만든 이미지가 실제로 판매되고 수익으로 연결됐다는 게 꽤 신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AI 이미지로 정말 부수입을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어도비스톡에 150개를 올려본 과정과 승인율, 첫 판매 경험까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Adobe Stock의 생성형 AI 콘텐츠 정책, 제출 기준, 세금 및 지급 관련 정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 시에는 Adobe Stock Contributor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해주세요.
1. AI 이미지로 부수입, 왜 어도비스톡을 시작했을까?
AI 이미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건 단순했습니다.
“내가 만든 이미지를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AI 이미지가 실제 수익으로도 연결될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스톡 이미지 판매를 알아보다가 Adobe Stock Contributor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어도비스톡은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스톡 플랫폼인데요.
저는 직접 찍은 사진보다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등록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AI 이미지 부업으로 얼마를 벌 수 있다”고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에요.
대신 제가 직접 해보면서 나온 실제 숫자와 경험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2. 어도비스톡 Contributor 가입은 어렵지 않았어요
Adobe Stock에서 이미지를 판매하려면 먼저 Adobe Stock Contributor(기여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기존 Adobe ID가 있다면 해당 계정으로 시작할 수 있고, 없다면 Adobe 계정을 만든 후 진행하면 됩니다.
제가 진행했던 과정은 대략
Adobe ID 로그인 → Contributor 계정 설정 → 주소 입력 → 세금 정보 등록 → 지급 정보 확인 → 이미지 업로드
순서였습니다.
가입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Contributor 계정에서는 이름과 표시 이름, 주소, 세금 및 지급 관련 정보 등을 입력하거나 확인하게 됩니다.
제가 처음 시작하면서 조금 막혔던 건 오히려 세금 정보 등록이었습니다.
3. 처음에는 W-8BEN이 제일 헷갈렸어요
Contributor 계정을 설정하다 보면 Tax Information 항목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저도
“W-8BEN이 뭐지?”
“미국 세금 서류를 직접 작성해야 하나?”
“작성해서 Adobe에 보내야 하는 건가?”
궁금한 게 많았어요.
하지만 실제로 진행해보니 Contributor 포털에서 안내되는 절차를 따라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 기여자라면 본인의 상황에 맞게 안내되는 세금 양식을 확인하고 이름, 국적, 거주지 주소 등의 정보를 입력하게 됩니다.
저처럼 세금 관련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면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화면을 하나씩 확인하면서 진행하면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실제 적용되는 원천징수나 국내 소득 신고 등 세금 문제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Adobe의 최신 안내와 관련 공식 세금 정보를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3주 동안 AI 이미지 150개를 올려봤습니다
가입과 기본 설정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AI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현재 직접 촬영한 사진보다는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가 대부분이에요.
AI로 이미지를 생성한 다음 모두 업로드하는 것은 아니고요.
판매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이미지를 고른 뒤 확대해서 오류가 없는지 확인하고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약 3주 동안 꾸준히 올려본 결과,
운영 기간 : 약 3주
AI 이미지 업로드 : 약 150개
승인된 이미지 : 약 52개
현재 승인율 : 약 34.7%
정도가 됐습니다.
150개 중 52개가 승인됐으니 단순 계산하면 승인율은 약 34.7%예요.
물론 이 수치는 Adobe Stock 전체 이용자의 평균 승인율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운영해본 결과일 뿐이고, 이미지의 주제나 품질, 심사 상황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150개 정도 올렸을 때 이런 결과가 나온 사람도 있구나” 정도의 참고 자료는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5. 150개 올렸다고 전부 승인되는 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AI 이미지를 잘 만들어 올리면 대부분 승인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 그렇지만은 않더라고요.
AI 이미지라고 해서 쉽게 승인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받은 심사 결과 중에는 한 번에
4개 승인 / 23개 승인되지 않음
이라는 결과도 있었어요.

메일을 처음 확인했을 때는
“23개나 떨어졌다고?”
싶었습니다.ㅎㅎ
열심히 만들어서 올렸는데 승인된 것보다 반려된 이미지가 훨씬 많으니 아쉽기도 했어요.
하지만 계속하다 보니 반려도 하나의 데이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떤 이미지는 승인되고 어떤 이미지는 승인되지 않는지 계속 보다 보면 조금씩 차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순히 업로드 개수만 늘리는 것보다 승인된 이미지와 반려된 이미지의 차이를 살펴보고 다음 제작에 반영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6. 그런데 AI 이미지가 진짜 판매됐어요!
계속 AI 이미지를 만들어 업로드하던 중 반가운 일이 생겼습니다.
승인된 이미지 중 하나가 실제로 판매됐어요.
처음에는
“일단 승인부터 많이 받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실제 판매가 발생하니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판매가 이루어지면 이메일로 알림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메일을 확인해보니….

$1.13!
첫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
$1.13이면 금액 자체는 정말 작죠.
하지만 저에게는 이 금액보다
“내가 AI로 만든 이미지를 누군가 실제로 구매했다.”
는 사실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제가 직접 AI 이미지를 만들고,
AI 이미지 제작 → 검수 → 업로드 → 심사 → 승인 → 판매 → 수익 발생
이라는 전체 과정을 직접 경험한 거니까요.
처음 시작할 때 가장 궁금했던 “AI 이미지가 진짜 팔릴까?”에 대해서는 적어도 한 번의 실제 판매로 확인해본 셈입니다.
7. AI 이미지는 만드는 것보다 검수가 중요했다
약 3주 동안 150개를 올려보면서 느낀 점도 있습니다.
AI 이미지는 생성하는 것만큼 검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
처음 생성된 이미지를 전체적으로 보면 정말 자연스럽고 예쁘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미지를 크게 확대해보면 이야기가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등장하는 이미지라면 손과 손가락, 팔과 몸의 연결, 눈동자, 치아, 귀, 머리카락 등을 자세히 확인하고 있어요.
배경도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간판이나 책, 모니터 등에 의미를 알 수 없는 글자가 생기기도 하고, 물건끼리 이상하게 합쳐지거나 현실적으로 어색한 구조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요즘 저는
AI 이미지 생성 → 판매 가능 이미지 선별 → 확대해서 오류 확인 → 필요하면 수정 → 제목·키워드 작성 → Adobe Stock 업로드
순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AI로 수십 장, 수백 장을 생성하는 것보다 그중에서 판매할 만한 품질의 이미지를 골라내는 작업도 중요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8. 생성형 AI 이미지를 등록할 때 주의할 점
Adobe Stock에 생성형 AI 이미지를 제출할 때는 일반적인 사진 업로드와 조금 다른 부분도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생성형 AI로 제작된 콘텐츠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표시해야 해요.
실제 인물처럼 보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이나 재산 등이 포함되어 있다면 해당 콘텐츠에 맞는 관련 항목도 확인해야 합니다.
제목이나 키워드도 주의하고 있어요.
특정 실존 인물이나 아티스트,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캐릭터, 브랜드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요소나 표현은 조심해야 합니다.
Adobe Stock의 생성형 AI 콘텐츠 정책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업로드할 때는 현재 Contributor 포털에 표시되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 역시 AI 이미지를 만들자마자 무조건 올리기보다는 오류나 문제가 될 만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한 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9. 어도비스톡 수익은 어떻게 받을까?
첫 판매가 발생하니 저도 다음 단계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이 수익은 어떻게 받을까?”
Adobe Stock에서는 이미지 판매로 발생한 수익이 Contributor 계정에 쌓이고, 정해진 지급 조건을 충족하면 지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수익을 지급받을 계획이라면 Contributor 계정의 Payout Information에서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지급 방법과 조건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제 막 첫 판매가 발생한 단계라서 아직 실제 정산 후기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상황이에요.
오히려 앞으로 승인 이미지가 100개, 200개로 늘어나면 판매 건수와 수익이 어떻게 달라질지가 더 궁금합니다.
실제 정산 단계까지 가게 된다면 그 과정 역시 따로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10. 그래서 AI 이미지로 부수입, 가능할까?
이 글의 제목이기도 하죠.
“AI 이미지로 부수입이 가능할까?”
3주 정도 직접 해본 지금 시점에서 제가 내린 결론은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아직 수익성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입니다.
현재까지 제 결과는
AI 이미지 약 150개 업로드 → 약 52개 승인 → 승인율 약 34.7% → 실제 판매 발생 → 첫 수익 $1.13
입니다.
실제로 수익이 발생했기 때문에 AI 이미지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직접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1.13의 첫 수익만 가지고 “AI 이미지 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아요.
중요한 건 앞으로겠죠.
이미지가 300개, 500개로 늘어났을 때 판매도 함께 늘어날지,
아니면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지는 직접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분간 계속해보려고 해요.
AI 이미지 150개 다음 목표는 300개!
현재 $1.13의 작은 시작이지만 저에게는 금액보다
“AI로 만든 이미지가 정말 판매되는구나!”
라는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는 게 더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뽀숑맘은 지금도 계속 AI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있어요.
150개 다음 목표는 300개!
과연 300개까지 올리면 승인 이미지는 몇 개가 될까요?
첫 판매 이후 두 번째, 세 번째 판매도 이어질까요?
그리고 $1.13으로 시작한 수익은 얼마나 늘어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서 직접 계속해보겠습니다.

300개를 채우면 승인율, 실제 판매 건수, 누적 수익이 어떻게 변했는지도 다시 기록해볼게요.
혹시 어도비스톡에 AI 이미지를 올리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요즘 승인이나 판매는 어떠신가요?
직접 해보신 분들의 경험도 궁금합니다.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아직 시작 전이라면 AI 이미지 판매에서 가장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아요. 제가 직접 해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다음 후기에도 담아보겠습니다.
과연 AI 이미지 300개를 채웠을 때, 첫 수익 $1.13은 얼마가 되어 있을까요?
뽀숑맘의 AI 이미지 부수입 도전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