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분위기·맛·술 다 되는 곳! 신논현 호미지 첫 방문 후기

by 뽀숑맘의 재테크공부노트 2025. 12. 12.

안녕하세요, 뽀숑맘입니다
오늘은 신논현역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감성 이자카야 호미지 방문 후기를 가져왔어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아, 오늘 성공했다’ 싶은 곳이었어요.
 

호미지 입구

 

전형적인 이자카야보다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훨씬 강한 곳이에요.
사진 찍기만 해도 분위기가 살아서, 이미 SNS에서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오늘 방문한 이유는 동생이
“언니, 호미지는 꼭 가봐야 해!”
라고 강추했기 때문!
그 말에 괜히 기대감이 더 올라갔어요.
호미지는 1인 1주류 필수이니 참고해주세요.
 

테이블옆에 꽃이 있어서 참 좋드라구요~ 예비스 생맥으로~

 

🍺 첫 잔은 예비스 생맥으로 스타트
 가볍게 시작하려고 예비스 생맥주 한 잔 먼저 주문했어요.
부드럽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라 첫잔으로 완벽했습니다!
 
🦪 제철 굴, 삼배체 굴로 시작
메뉴가 너무 많아서 직원분께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취향이 너무 다양해 추천은 어렵다”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어요 😅

삼배체굴 넘 맛있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굴 제철!
그래서 고민 없이 삼배체 굴로 시작했어요.
큼직하고 탱글탱글한 굴이 입안에서 싱싱함을 바로 느끼게 해줘서
첫 메뉴부터 만족도가 아주 높았어요.
 

🍢 오늘 주문한 메뉴들

  • 볼보 감자사라다(14.0)
  • 쯔꾸네
  • 항정살 미소구이
  • 스지오뎅탕
  • 사케 1병

볼보 감자사라다 플레이팅 넘 이뽀

 

볼보 감자사라다는 플레이팅부터 이뻐서 눈이 먼저 갔고,
맛도 정말 엄지척 👍
부드러움과 감칠맛의 밸런스가 좋아서
‘아, 이건 잘 시켰다!’ 하는 메뉴였어요.
 

 

쯔꾸네는 제가 필수로 시키는 메뉴인데 함께 제공한 소스에 먹으니
촉촉하면서 풍미가 풍부하게 느껴졌네요.
사케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항정살 미소구이와 스지오뎅탕은 여러 메뉴를 즐긴 뒤 마무리로 딱 좋은 뜨끈한 구성이라,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까지 더해져 은근히 히트였던 메뉴였어요.
 

마지막에 서비스로 준 아이스크림까지 마무리~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주문했던 메뉴들 모두 실패 없이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분위기도 잔잔하고 대화 나누기 편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천천히 즐기기 좋았던 하루였어요.
 

✔️ 총평

오늘은 호미지에서 분위기·맛·술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논현에서 감성 있는 이자카야 찾으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